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마우스 Explorer 3.0를 5년동안 만족하며 사용해왔습니다.


중간에 클릭버튼이 고장 났었지만 ms의 as 기간이 3년으로 길어서 익스3.0 새제품으로 교환받은 후 계속 사용해 왔는데 다시 버튼이 고장 나더군요.


그래서 로지텍 무선마우스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나노 수신기가 있는 컴퓨터 본체와의 거리가 멀어서인지 인식이 잘 안될때가 많더군요.


그리하여 다시 유선마우스로 돌아갈려고 로지텍 g1(단종)이나 g100 등 여러제품을 알아보다 가성비가 괜찮다고 추천을 많이 하는 파테크(PTM-F1V)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.


네이버N샵에서 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주문할려고 했지만 배송비 쿠폰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다가 얼마전에 옥션에도 N샵과 비슷한 가격에 올라와서 가지고 있던 20%할인쿠폰과 무료배송쿠폰을 사용해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아래는 배송받은 파테크 마우스 PTM-F1V EVOLUTION 입니다.

 

마우스 포장은 고급스럽게 플라스틱 포장에 종이포장 까지 2중으로 포장되어 있었고 앞면에 3년의 무상 as기간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뒷면에는 ptm-f1v의 간단한 스펙이 나와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포장을 개봉해 보니 아래와 같이 마우스만 있고 다른 구성물은 없었습니다.

 

파테크 마우스

 

 

마우스는 고급스러운 무광의 블랙 색상이었고 연결선은(USB 2.0) 2M 길이로 PC본체가 멀리 있었는데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파테크 유선마우스 PTM-F1V는 오른손 잡이용 마우스로 엄지부분에 사이드 버튼이 자리잡고 있어서 인터넷 페이지 이동시 쉽게 앞뒤 페이지로 이동할 수 있습니다.

 

그리고 마우스 휠 위에 위치한 DPI스위치를 이용해서 원하는 해상도로 바로 변경할 수 있으며 LED의 색상 변화로 해상도를 알 수 있습니다.

 

파테크 PTM-F1V

 

 

바닥 부분을 보면 안정된 컨트롤로 데스에더나 로지텍등의 마우스에도 사용되는 AVAGO 센서가 보이는데 해당 아바고 5050 센서는 저가형 센서라고 합니다.

 

 

 

DPI스위치를 누를때마다 LED 색상이 바뀌면서 4단계의 DPI로 변경되는데 게임을 할때 등 상황에 맞게 DPI를 설정해서 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600(off), 800(빨간색), 1200(녹색), 1600(파란색)의 4단계 DPI를 지원합니다.

 

 

 

파테크 PTM-F1V 는 짭스에더(짝퉁 데스에더)라고도 불리는데 그만큼 데스애더 마우스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.

 

마우스의 크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ms익스3.0 보다 조금 작았습니다. 그래서 저에게는 적당한 크기여서 그립감은 나쁘지 않았고 무게 및 감도도 적당했습니다. 그리고 마감 상태도 가격대비 괜찮은편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왼쪽의 ms 익스3.0 마우스 처럼 사이드에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버튼이 있습니다.

 

ms익스3.0

 

 

아래는 로지텍 M310 마우스와 비교한 사진입니다.

 

파테크 PTM-F1V 버튼은 오므론(OMRON) 차이나 스위치를 사용해서 클릭음이 크다고 하는데 기존 사용하던 ms익스3.0도 큰 편이어서 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.

 

다만 버튼부분이 미끄러운편이었고 왼쪽버튼이 클릭을 했는데도 아주 가끔 인식이 안 될 때도 있었습니다. 물론 다시 클릭하면 바로 잘 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LED는 위에서 보면 밝지만 사용할때는 그리 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.

 

 

PATECH PTM-F1V The Evolution은 저렴한 가격대의 유선마우스 이지만 게임용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as기간도 길어서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 마우스로 추천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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