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필용 페브리즈를 담을 페브리즈 분무기가 없어져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는 배송비가 아까워서 근처 다이소에 가서 제일 싼 물뿌리개를 구입했습니다.
대부분 분무기가 1000원 하더군요. 그래서 천원짜리면 모두 스프레이식으로 분사가 잘 될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페브리즈담고 분사 해보니 이런~ 물총 처럼 나가네요.
물 분사되는 입구에 돌리는 기능이 있는걸로 구입했어야 했는데 싼거만 찾다가 돈 버렸네요.
인터넷 다이소몰을 보니 2~3천원 짜리 괜찮은 스프레이용기들이 많이 있네요. 왜 구입할때는 안보였는지 모르겠네요.
분무기 하나도 잘 보고 사야 겠습니다. 집에있는 물총과 같이 물총놀이 할때나 써야 겠네요.
입구마개는 잃어버릴 수 도 있겠네요. 돈 좀 주더라도 입구 마개는 돌리는 방식으로 구입했야 겠네요.
스프레이식으로 분사가 안되고 물총처럼 나가네요.
피브리즈 용기로는 못쓰겠고 물총으로나 써여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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